Wednesday, November 25, 2015

Sermon – Don’t Worry be Thankful (감사하길 두려워 말라)

Rev. Jeffrey T. Howard & Rev. Dr. Hwang 청주 서원경 교회
Sermon – Don’t Worry be Thankful (감사하길 두려워 말라)
Smiling Soul Happy Church, Chungju South Korea
November 22, 2015

Scripture: Exodus 15:22-27 (출애굽기 15:22-27)
The Waters of Marah and Elim
22 Then Moses led Israel from the Red Sea and they went into the Desert of Shur. For three days they traveled in the desert without finding water. 23 When they came to Marah, they could not drink its water because it was bitter. (That is why the place is called Marah.[a]) 24 So the people grumbled against Moses, saying, “What are we to drink?”
25 Then Moses cried out to the Lord, and the Lord showed him a piece of wood. He threw it into the water, and the water became fit to drink.
There the Lord issued a ruling and instruction for them and put them to the test. 26 He said, “If you listen carefully to the Lord your God and do what is right in his eyes, if you pay attention to his commands and keep all his decrees, I will not bring on you any of the diseases I brought on the Egyptians, for I am the Lord, who heals you.”
27 Then they came to Elim, where there were twelve springs and seventy palm trees, and they camped there near the water.

My name is Jeff Howard. I am the pastor of First Presbyterian Church of Ocean City, Maryland.
제 이름은 제프 하워드 입니다. 저는 메어리렌드 주, 오션시티에 있는 제일 장로교회의 목사입니다.

Ocean City is a small town with just 7000 people in the winter. But in the summer it grows as people come to enjoy our beach.
오션시티는 겨울에는 7000명이 사는 작은 도시입니다. 그러나 여름에는 비치를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오는 곳입니다.

Over 4000 international students come from all over the world to work in our shops hotels and restaurants. They care for the 350,000 people who come each summer on vacation, and travel in America. This is called Work and Travel cultural program for college students.
매 여름마다, 35만명 관광개객이 휴가를 오션시티에옵니다. 4천명의 외국 학생들이 상점, 호텔, 레스토랑에서 일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왔습니다. 일하기 위하여 일하고 미국을 여행하기 위해서 옵니다.

We are just a few hours drive from Washington and New York so when you visit America come see us.
우리는 워싱턴 DC에와 뉴욕에서 몇시간 운전하면 되니, 미국에 오시면 꼭 저희에게 오셨다가 가시길 바랍니다.

This morning we will be remembering all of the blessings that we have received in our lifetimes: the blessings of our birth and loving parents, the blessing of our youth, education, and moral development, the blessings of our spouses, families, jobs and church, the blessings of retirement, travel, and lifelong friendships. We have so much to be thankful for.
오늘 아침, 우리 인생 사는 동안 받아온 모든 축복에 대해서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출생과 우리를 사랑해주신 부모님을 주신 축복, 우리의 어린시절, 교육과 도덕적 발달에 대해서도 감사, 우리의 배우자와, 가족, 직업들, 교회에 대한 감사, 은퇴와, 여행, 그리고 오랜 친구에 대해 기억하며 감사를 드릴 것입니다.

This Thursday, Americans will gather in families to give thanks for all the blessings they have received. This is an annual ritual.
이번 주 목요일, 모든 미국인들은 가족과 함께 모여 받은 모든 축복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릴 것입니다.

Businesses are closed. Young families travel long distances to visit grandparents. Families come together for a feast.
모든 사업들과 직장들은 문을 닫습니다. 가족들은 조부모님을 뵙기위해서 여행을 할 것이며, 가족들과 함께 잔치를 할 것입니다.

Many people will volunteer to feed the poor on Thanksgiving so that they too may join the feast.
많은 사람들은 추수감사절날 가난한 사람을 먹이는 일에 봉사를 할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도 추수감사절음식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The traditional meal includes turkey with all the fixings, mashed potatoes, stuffing, green been and mushroom casseroles, jello salad, and of course my favorite, pumpkin pie.
전통적인 추수감사절 음식은 여러종류의 재료를 넣은칠면조와, 으깬감자, 스터핑, , 버섯요리, 젤로 샐러드,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호박파이입니다..

We watch American football on TV. And we do all this is the spirit of thanksgiving.
온 가족들이 잔치 뒤에는 텔레비젼으로 축구를 봅니다. 우리가 함께 하는 이모든것은 추수감사의 마음 속에서 하는 것입니다.

In this spirit of thanksgiving, will you pray with me? Father in heaven, we approach your throne this morning thankful for all you have done for us. Purge from our minds the worries that often overwhelm us. Help us to focus this week on all that you have provided for us, especially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in whose name we pray. Amen.
추수감사의 마음 속에서, 저와 함께 기도하시겠습니까?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우리가 오늘 당신의 보좌 앞에, 우리에게 주신 감사의 마음으로 여기에 왔습니다. 우리를 자주 엄습해오는 걱정들을 우리 마음에서 제가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이주간에는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것들에 감사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우리 주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감사하게 하소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If you are anything like me you worry most of the time. I worry about the stock market going down and what is happening to my retirement funds. I worry about my parents getting older and how they will be cared for.
만약, 여러분이 저와 같다면, 여러분도 많은 일로 걱정을 할 것입니다. 주식 마켓이 내려가서 은퇴 자금이 떨어지는 것을 것을 걱정할 것입니다. 부모님이 연세가 들어가서 어떻게 돌보아 드릴 것인지 걱정할 것입니다.

I worry about this church and the problems each of you face. I worry, like so many others, about paying the bills each month. Worry is a part of my life and I am sure that worry is a part of your lives too.
저는 교회에 일어나는 어려움들에 대해서 염려를 합니다. 다른 사람들처럼, 매달 처리해야 하는 공과금에 대해서 염려합니다. 염려는 제 삶의 한 부분이며, 염려가 여러분의 인생의 한 부분인 것을 확신 합니다.

The Israelites were worried as they wandered in the wilderness. Just a few days after God freed them from slavery in Egypt with the miraculous parting of the Red Sea they ran out of water.
이스라에 백성들은 광야에서 해멜때, 걱정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집트의 노예에서 해방하셨고 홍해를 가르는 기적을 보여 주었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서 물이 없어 고생을 하게됩니다.

Moses, who had been a shepherd in this desert for forty years, guided them to a watering hole, but the water was bitter and people were worried.
40면 동안 광야에서 양치기를 했던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물이 있는 곳으로 그들을 인도하였으나, 그 물은 써서 먹을 수가 없어서, 사람들은 걱정을 했습니다.

“O Moses, what have you done? We had plenty of water in Egypt. It would have been better to die there than die here in the desert of thirst.”
모세, 당신은 어떤 일을 했는지 압니까? 우리가 이집트에서는 충분한 물이 있어소. 우리가 이 사막에서 목말라 죽기는 것보다 이집트에서 죽는 것이 더 낳았을 것이요"

God knew they were worried so God led them to an area with twelve springs, one for each tribe.
하나님께서은 이스라엘 백성이 염려를 아시고, 각 이스라엘 지파마다, 1개씩 해당하는, 12개의 우물들이 있는 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But a few days later the Israelites ran out of food. They worried again. “O Moses, what have you done? We had plenty of food in Egypt. It would have been better to die there with full stomachs that to die out here in the wilderness of hunger.”
그러나 며칠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더 이상 먹을 것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다시 걱정하며 모세, 너가 우리에게 행한지 아는가? 우리가 이집트에서는 충분한 음식이 있었소. 사막가운데 배고파서 죽어가기보다 배가 부른 이집트 따에서 죽는 것이 나았을 것이요

God knew that they were worried so he rained down bread from heaven each morning and had quails fly by every evening so that the Israelites would never be hungry.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걱정을 아시고, 아침마다 하늘로 부터 빠을 내려주시고, 저녁마다 메추라기를 내려 주셔서 이스라엘 백성을 배고픔에서 건져주셨습니다.

You would think that with all these blessings from God the Israelites would never worry again.
여러분은 하나님으로 부터 온 축복을 이스라엘 백성이 날마다 경험하면서 결코 다시는 걱정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 할 것입니다.

Time after time God had provided for them. But when the spies returned from the Promised Land with a report that the people of Canaan where powerful, and descended from giants the Israelites were worried, really worried.
하나님은 계속해서 그들의 필요를 제공 하셨습니다. 그러나, 스파이들이 약속의 땅으로 부터 돌아와서는 가나안 땅의 사람들이 거인들의 후손이며 매우 강력하다고 보고를 하였을 때는 이스라엘 백성은 지나치게 걱정을 하였습니다.

“O Moses, what have you done? In Egypt we weren’t facing slaughter. It would have been better to remain slaves than to all be killed in this strange place.”
모세, 너가 우리에 행한 일이무엇인가? 이집트에서는 우리가 학살을 직면하지 않았었소, 이 알지못하는 땃에서 우리 모두가 죽임을 당하는 것 보다 노예로 사는 것이 훨씬 낳았지 않겠소

With that their God, who was slow to anger and abiding in steadfast love, had enough. God was ready to wipe out his people and start over.
변치 않는 사랑을 가지고 화를 속히 내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더 이상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서 참을 수 없어서 모든 사람을 죽이고 새롭게 시작하기를 원하셨습니다.

But Moses intervened and reminded God of God’s love for God’s people. So God relented, and permitted the Israelites to wander around the desert for forty years where they could worry all the time until a new generation, free from worry, could take what was being offered, a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께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고 자비를 간구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40년동안 걱정이 많은 사막에서 방황하게 하셨습니다. 새로운 새대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Worry is part of our lives. We do it well because we practice it all the time.
걱정은 우리 삶의 부분입니다. 우리는 걱정하는 것을 연습하며 살기때문에 걱정을 잘 할 수 있습니다.

We are worried about the economy and the values of our retirement investments and homes.
우리는 돈과 우리가 연금의 하락과 집의 가치의 하락에 대해서 걱정합니다.

We are worried about keeping our jobs, or finding a job.
우리는 직업을 지키기 위해서 걱정하며, 잡을 찿으려고 걱정합니다.

We are worried about our health and what will happen to us as we age.
우리는 건강을 위해서 걱정하며, 우리가 늙었을 때 일어날 일에 대해서 걱정합니다.

We are worried about our families and their future.
우리는 가족들과 미래를 위해서 걱정합니다.

The Christians of the Protestant Reformation were also filled with worry.
개신교 기독교들 또한 걱정으로 가득찼었습니다.

Our protestant forefathers desired independence from the Rome.
우리의 개신교 선조들은 로마로부터 독립을 갈말했습니다.

Those in the Netherlands fought for independence from Spain.
네달렌드에서 개신교 신자들은 스페인으로 부터 독립을위해 싸웠습니다.

They gathered into churches and confessed their faith which sustained them through these most dangerous times.
개신교 신자들은 교회안에 모여서 가장 위험하고 어려운 시간들을 극복하기위해 믿음을 고백했습니다.

Reformed and Presbyterian Churches in America are thankful for their sacrifices which gives us the blessing of being able to worship as we choose.
미국에 있는 개혁주의 장로교회들은 우리가 신앙의 자유 따라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한 그들의 희생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And so each Thanksgiving we sing with them their prayer to God.그래서 해마다 추수 감사 때마다 그 개혁주의 신앙인들이 하나님께 드렸던 기도를 찬송으로 부릅니다.

(39. 주 은혜를 받으려 입니다)
“1. We gather together to ask the Lord’s blessing; 주 은혜를 받으려 모인 성도들
He chastens and hastens His will to make known; 주 크신 뜻 깨닫게 하옵소서
the wicked oppressing now cease from distressing, 내 고통의 멍에를 다 벗게 되니
sing praises to His name; he forgets not His own. 날 구속하신 이름 찬양하리

2. Beside us to guide us our God with us joining, 주 우리를 곁에서 인도하시니
ordaining, maintaining His kingdom divine; 그 거룩한 나라가 이뤄지네
so from the beginning the fight we are winning; 저 마귀와 싸워서 늘 승리하니
Thou, Lord wast at our side; all glory be Thine! 큰 영광 주께 돌려 찬양하리

3. We all do extol Thee, Thou leader triumphant, 주 우리의 방패와 창검되시니
and pray that Thou still our defender wilt be, 나 승리의 주님을 따릅니다.
let thy congregation escape tribulation; 큰 환난을 당할 때 늘 도우시니
thy name be ever praised! O Lord, make us free!”1 승전가 높이 불러 찬양하리

Whenever we are overwhelmed by worry there is a simple solution.
우리가 걱정에 휩싸일 때 한가지 단순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All we have to do is to turn to God with praise and thanksgiving.
우리 모두가 해야 만 하는 것은 찬양과 감사를 가지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By praising God our faith increases, which allows us to withstand anything that world might throw at us.
하나님께 찬양 할때, 세상이 우리를 향하여 도전하는 모든 것을 대항을 할 수 있도록 우리의 믿음은 증가됩니다.

We are able to face our worries with confidence only when we have first approached God in praise.
찬양함으로 하나님께 처음 접근 함으로서만 확신을 가지고 우리의 근심 걱정를 직면할 능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And this brings us to this morning’s scripture and Jesus’ teachings on worry.
그리고 오늘 아침에 우리를 오늘 아침의 성경 말씀과 걱정에 관한 예수의 가르침에 이르게 합니다.

Matthew 6:25-33 25 "Therefore I tell you, do not worry about your life, what you will eat or what you will drink, or about your body, what you will wear. Is not life more than food, and the body more than clothing? 26 Look at the birds of the air; they neither sow nor reap nor gather into barns, and yet your heavenly Father feeds them. Are you not of more value than they? 27 And can any of you by worrying add a single hour to your span of life? 28 And why do you worry about clothing? Consider the lilies of the field, how they grow; they neither toil nor spin, 29 yet I tell you, even Solomon in all his glory was not clothed like one of these. 30 But if God so clothes the grass of the field, which is alive today and tomorrow is thrown into the oven, will he not much more clothe you-- you of little faith? 31 Therefore do not worry, saying, 'What will we eat?' or 'What will we drink?' or 'What will we wear?' 32 For it is the Gentiles who strive for all these things; and indeed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all these things. 33 But strive first for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According to Jesus, the antidote for worrying all the time is service to others.
예수님에 의하면, 항상하는 걱정의 해독제는 다른 사람을 섬기는 것입니다.

If we feed someone who is hungry today then we will not be worried about being hungry tomorrow.
만약 우리가 오늘 배고픈 사람을 먹인다면, 우리는 내일 배고플것에 대해서 걱정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If we clothe someone who is naked today then we will not be concerned with what we will wear tomorrow.
만일 우리가 오늘 헐벗은 자를 입히면, 내일 우리가 무엇을 입을까 걱정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This is how the Kingdom of Heaven works.
이것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길입니다.

God provides us with everything we need and all God asks us to do is to provide for the needs of others.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한 것을 제공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도록 요청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제공하는 하는 것입니다.

By caring for others we realize all the blessings that we have received and become a thankful people praising God in the highest.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것이, 우리가 받은 모든 축복을 깨달은 증거이고,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The best ways for caring for others is helping them to know Jesus Christ who gives eternal live and richness on these earthly lives.
다른 사람을 돌보는 일중의 최선의 일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도록 돕는 일입니다. 예수님의 영원한 삶을 주시고 일상의 삶에 복을 더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Grace and I have recently started a new worship service as a way of growing our church and evangelism.
그레이스와 저는 전도 교회 성장을 위하여 이름한 새로운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The morning worship is traditional worship, but this new worship is contemporary worship for young and new believers.
오전 예배는 전통적인 예배입니다. 그러나 이새로운 예배는 젊은 사람들 새로은 사람들을 위한 예배입니다.

We go out to the street, playground, visit and homes to share about Jesus Christ, and invite to new worship service.
우리는 길거리로 나가고, 놀이터를 찿아가며, 집을 방문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교회로 초대합니다.

We have ice cream socials in our home on Thursday afternoon to invite children and youth from our neighbor for evangelism.
우리는 전도의 목적으로 목요일 오후 아이스크림 친교 시간을 갖고 이웃집의 청소년을 저희들 집으로 초대합니다.

This worship is centered on praising God and thanking him for all the blessings we receive.
이 예배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과 우리가 받은 모든 은혜에 감사를 드리는 것이 중심입니다.

We also have prayers for healing.
우리는 또한 치유를 위해서 기도를 합니다.

Our prayer is that as people experience healing in our church they will return each Sunday in prayer, praise and thanksgiving for the healing they have received.
우리의 기도는 사람들이 교회에서 치료를 경험할 때, 매 주일 마다, 성도들이 받은 치유의 대해 감사하여 하나님께 기도, 찬양과 감사를 드리기 위해 돌아 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I urge you this day to be thankful for all the blessings you have received. Express your thankful heart with proclaim Jesus Christ to people who do not know Jesus in word and good deed.
저는 성도님들께서 받으신 모든 축복들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도록 권면 합니다.
감사의 마을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예수에 대해서 복음과 선행 으로 선포하십시요.

And in a spirit of thanksgiving return to church Sunday after Sunday with your praises and prayers of gratitude.추수감사의 영 안에서 매주 일 마다 교회에 오셔서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오려 드리길 축복합니다.


Let’s pray.

Heavenly father, we thank you for our blessings, our blessings of health, and family, and home, and church.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에게 주신 축복들과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과 가족들, 그리고 집과 교회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We thank you and praise you for all you have done in our lives.
우리는 우리 인생가운데 행하셨던 모든 일들을 위해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We ask for continued blessing on our pastors, and elders and deacons. We ask for blessing on our families and friends.
우리 교회의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과 집사님들에게 계속해서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We praise and thank you in the glorious name of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Amen.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이름으로 당신께 찬양과 감사를 올립니다. 아멘.


1 Presbyterian Hymnal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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